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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토마토! 설탕 or 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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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이시스 작성일 20-08-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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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에는 설탕보다 소금이 좋다는건...
한번쯤  들어 보셨을란가?

대부분 밍밍한 맛이 싫어 설탕을 뿌려 드실텐데요

토마토의 영양소인 비타민 B가 설탕을 만나게 되면 설탕을 분해하는데 모두 소비가 되어
영양소 섭취를 제대로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안드셔 보셨다면 도전~~~!!!


◆토마토 에 대해서 알아 보아요.
토마토는 우리말로 '일년감'이라 하며, 한자명은 남만시(南蠻枾)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토마토를 처음에는 관상용으로 심었으나 차츰 영양가가 밝혀지고 밭에 재배하여 대중화되었다.

<영양소>
토마토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에는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아미노산, 루틴, 단백질, 당질, 회분, 칼슘, 철, 인,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C, 식이섬유 등이다.
비타민 C의 경우 토마토 한 개에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가량이 들어 있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抗)산화 물질이 많다. 토마토의 빨간색은 '카로티노이드'라는 물질 때문인데 특히 '라이코펜(lycopene)'이 주성분이다.
빨간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7∼12㎎% 들어 있다.


<퀴즈>
7월~9월 제철인 토마토
토마토는  과일 일까?  아닐까?

토마토가 과일이냐 채소냐 하는 시비가 한때 미국에서 정부와 업자 사이에 논란이 있었다. 이에 대법원에서 토마토를 채소로서 판결을 내렸다.
어찌됐든 토마토는 과일과 채소의 두 가지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원으로 아주 우수한 식품이다.

-토마토는 파란 것보다 빨간 것이 건강에 더 유익하므로 완전히 빨갛게 익혀 먹는 것이 좋다
- 빨간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 있으나 그냥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떨어지므로 열을 가해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이 토마토 세포벽 밖으로 빠져나와 우리 몸에 잘 흡수된다.
  예를 들면, 토마토 소스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의 흡수율은 생토마토의 5배에 달한다.


끝으로 다이어트를 원하시나요?
토마토는 다이어트에도 제격이다. 토마토 1개(200g)의 열량은 35㎉에 불과하며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준다.
이에 식사 전에 토마토를 한 개 먹으면 식사량을 줄일 수 있으며, 소화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



올 여름도 건강한 식생활로 건강을 챙기세요 들~~ 김대현 선임 투표는 회의실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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